음악을 만들어 듣는 AI 시대
🍀 생성 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이미지 생성과 더불어 가장 핫한 창작물들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분야는 바로 음악 업계입니다.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로 뉴진스의 곡을 부르는 부른다던가(https://www.youtube.com/watch?v=ge0Lw5I1Tw8&ab_channel=WhoAmIAiCover)등 AI 커버(Cover) 영상은 음악 업계에서 가장 핫한 놀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겐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현상이지만, 음악 제작 및 유통사의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자신들의 레이블에 소속된 가수가 부르지 않은 음악이지만, 해당 가수의 목소리로 히트치는 커버 곡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관련 규제 및 제도의 정비가 완료되지 않아 정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죠.참고로 현재까지 미국 저작권청(U.S Copyright Office)에서는 AI를 '보조'로 사용하여, 인간의 창의적 노력이 포함된 경우에 저작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현재 음악 AI는 어떤 곳들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그 기술을 진보시키고 있을까요? 바로 빅테크 기업들입니다. 🍉 구글은 지난 1월, 뮤직엘엠(MusicLM)이라고 불리는 텍스트-투-뮤직(text to music)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사용자가 "우주적 느낌이 나는 레게 톤의 댄스 음악"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해당 느낌을 반영하여 짧은 음악을 만들어 주는 모델입니다. 🍉 메타는 현재 음악 AI 분야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2023년 6월, 메타는 뮤직엘엠과 유사한 텍스트-투-뮤직 모델인 뮤직젠(MusicGen)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메타가 자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저작권 문제가 없는 2만 시간의 음악을 학습한 후,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음악을 학습할 수 있도록 코드까지 공개했죠. 더 나아가 지난 8월 초에는 뮤직젠을 포함하여 효과음 생성 AI인 오디오젠(AudioGen), AI 음악 압축 모델인 엔코덱(EnCodec)까지 총 세 가지 종류의 음악/소리 관련 AI 모델 패키지를 오디오크래프트(Audiocraft)라는 이름으로 올려놓았습니다. 🍉 오픈AI 또한 주크박스(Jukebox)라고 불리는 음악 생성 AI 모델을 2020년에 공개했는데요. 현재는 연구 완료가 되어 코드 공개가 되어 있고, 이후 공개된 추가적인 작업이나 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보다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