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딱딱한 ‘금융 보안’을 주제로 ‘응원받는’캠페인을 만든 비결
토스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게 됐어요. 토스의 보안 캠페인입니다🔒 지난 6월부터 '대한민국 금융사기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를 핵심 메시지로, 브랜드 필름과 더불어 토스가 토스를 해킹하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등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어요. 이 캠페인이 독특했던 점은, 브랜드 캠페인 그 이상으로 고객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었어요. 캠페인 소재에 달린 댓글이나 블로그 후기를 보면 ‘함께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토스가 하고 있다’ 등의 피드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요.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 보안’을 주제로 어떻게 고객에게 응원 받는 캠페인을 만들었는지 주관적으로 해석해봤어요. 보안을 ‘기술’로 이야기하지 않고 고객의 금융 불안 순간에 집중한 점, 실체있는 서비스와 정책으로 행동력을 보여준 점, 사회 공론화가 필요한 주제를 도전적으로 던진 점, 금융 사기의 책임을 플랫폼과 사회에도 있다고 본 점 등을 그 이유로 뽑아봤습니다. 고객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설계하고 싶은 분, 토스의 브랜딩 기법이 궁금하신 분, 토스에 관심있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