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피드백을 이끌어내는 방법, 피드포워드
기획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적, 최선의 선택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획 일의 대부분, 사실 기획이 아니더라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은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협업을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피드백을 잘 주고 받는 것이 아닐까요...! 실제로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공부하던 중 네이버의 브랜드 기획자 도영님이 작성하신 아티클을 읽고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피드백을 설계하는 '피드포워드(feedforward)' 능력 1. 피드백의 목적을 규정하자! - 어떤 피드백이 필요한지 피드백의 성격을 규정하고 어떤 목표와 프로세스를 갖출 것인지 결정! - 즉 내가 피드백을 구하는 목적이 📌 (발산) 우리에게 더 나은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수혈받기 위함인지 📌 (수렴) 현재까지 결정된 방향 안에서 의견을 정리하고 디테일들을 더욱 뾰족하게 다듬기 위함인지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요청할 때는 '피드백을 요청하는 목적'을 써주는 것이 좋다 WHY : 내가 당신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게 된 이유 WHERE : 우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WHAT : 우리 필요로 하는 것 2. 내가 겪고 있는 문제의 Before, Now, After를 짚어주자 - 피드백의 목적을 설명했다면 이제 상대가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줘야 한다. 📌 '이미 시도해 봤지만 성과가 없었거나 실패한 것들의 사례' (그동한 우리가 해왔던 노력들을 소개하며 그것이 왜 먹히지 않았는지 간단히라고 근거를 확인시켜줌) 📌 '시도해 보지 못한 것과 왜 시도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유' (우리도 시도해 보고 싶었으나 어떤 난관에 부딪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줌) 👉🏻 피드백을 요청받는 입장에서는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훨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 (줄글 보다는 표로 간략하게 정리하여 문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 좋다!) 3. 감상이 아닌 의견을 끌어내는 질문을 만들자 - 의견이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으려면 피드백을 요청받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 있는 질문 몇 가지를 미리 세팅해 주는 것이 좋다! 👉🏻 '나는 이 문제를 아직 풀지 못했지만, 당신은 해답을 찾을지도 모르니 한번 시도해 봐주세요'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