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 빅 브라더인가? 슈퍼히어로인가?
지금까지 여러 회사들 공부하며 번역을 했지만, 팔란티어만큼 재미있고 또 흥미로운 회사도 찾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업이지만 그들 서비스를 자신들 우방국에만 판매합니다. 주요 고객이 미국 정부이고요. 미국 정부의 우방국들에게 자기들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그들 우방국 아닌 정부에게는 돈이 되더라도 서비스 판매하지 않죠. 테크회사이지만, 기술회사이지만, 인공지능회사이지만 '테크' 회사들과는 궤를 또 많이 달리합니다. 그래서 더 공부하게 되기도하고, 반대로 여러 생각도 해보게 되고요. 대표도 확신이 있습니다. 그 확신이 옳은 것 같기도 하고요. 워낙 수려하게 말을 잘 하니까요. 그런데, 또 그게 정말인가? 의심도 되고요.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계속 같이 공부하시지요. 항상 공부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께 유의미한 자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