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라이브커머스가 유행할 때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쓴소리를 많이 했다. 기존 유통채널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특히 오프라인이 약해지고 젊은 사람들이 TV도 안보고 홈쇼핑도 내리막길이니, 젊은 사람들,
한창 라이브커머스가 유행할 때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쓴소리를 많이 했다. 기존 유통채널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특히 오프라인이 약해지고 젊은 사람들이 TV도 안보고 홈쇼핑도 내리막길이니, 젊은 사람들, 역시나 또 그 놈의 MZ를 앞세워서, 이들을 잡기 위해서는 새로운 채널이 필요하고 그게 라이브커머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였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이 지금의 라이브커머스 상황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채널 선택은 제품과 서비스에 적합한 고객 여정 그리고 Product-Market-Fit이 기준이 되는 것이지 거시적 흐름은 직접적으로 내 사업과 0%도 상관없다. 그런 의미에서 편의점 라방, 라이브커머스의 성장은 주목할만하다. 젊은 고객들이 익숙하게 생각하고 자주 이용하는 오프라인 채널이 역시나 이들이 이용할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화 가능한 가격대로 제공하는 채널로서 라이브커머스를 확장 채널로 선택하는 것은 충분히 말이 된다. 품목 단가가 낮기 때문에 시장사이즈에서의 한계는 명확하겠지만, 당연히 매력적인 채널이자 시장과 매출 확대 방법이다. 채널선택은 거시적 사회, 문화상 변화와 소비 트렌드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고객의 작지만 확실한 변화와 사업적 적용 가능성으로 한단계 더 깊게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https://m.mk.co.kr/news/business/10811351?fbclid=IwAR2fvlNim9U3oxU4gwlCYp6p7-QpJKPEHq25mQROY4aiEG0Zh-7r-rWo-Jo_aem_AcfiXobHVpHMp-B13l3HOe8ZJkItupYtFz2Xqq681aICM5XvYQpRX0ttaaVcsQMaG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