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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브랜드와 게임이 왜 콜라보를 할까?

요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 뜨겁습니다. 그 중에 특히 먹는 브랜드와 게임이 만나 벌이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들이 펼치는 이색 콜라보에 대해 담아봅니다. ❗️게임에 빠진 푸드 브랜드 이디야, 맘스터치, 도미노피자 커피와 버거, 피자로 익숙한 브랜드죠. 이들의 공통점이 한 가지가 있는데 뭘까요? 모두 같은 한 가지 게임 브랜드와 콜라보를 했다는 부분인데요 MMORPG ‘로스트아크’와 진행을 했습니다. ‘이디야’와 함께 준비한 굿즈 패키지는 하루 만에 완판이 되고 팝업에 하루에만 3천명이 몰렸고, ‘맘스터치’와 함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 후에는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 수 있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먹는 브랜드 콜라보는 ‘노티드’로 이어집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노티드 월드에 팝업을 선보이고 협업 도넛 패키지와 함께 두 브랜드의 IP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오픈하자마자 새벽부터 1천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콜라보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케이스입니다 :) 다른 케이스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피자 알볼로’와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이 함께 협업하여 준비한 굿즈 20만개가 모두 소진되고 피자알볼로 평균 매출액이 약 250% 이상 증가하는 등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뜨거운 반응이 놀라우시죠? ‘버거킹’과 ‘빽다방' 그리고 ‘햇반'은 ‘디아블로’와 함께 협업 메뉴와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그 중 특히 버거킹은 디아블로4 신작 출시를 맞아 게임을 테마로 한 제품과 함께 증정용 포토카드도 함께 선보이는데요 출시와 동시에 품절이 되어 2차까지 진행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F&B와 게임 브랜드가 콜라보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먹는 브랜드는 게임의 팬덤을 유입하여 관심도와 함께 추가 매출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체로 게임 유저가 젊기 때문에 영타깃을 대상으로 타깃을 넓히는 효과도 있죠. 게임 브랜드는 어떤 목적을 갖고 있을까요? 게임 유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또 새로운 타깃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게임의 인지도와 신규 유저를 확보할 수 있죠. 게임은 유저 외에는 관여도나 인지도가 제한된 특성을 일부 가지고 있어 대중적인 F&B 브랜드는 좋은 확장의 접점이 됩니다. 특히나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도 게임과 먹는 카테고리는 잘 어울리기도 하죠. 이런 배경에서 앞으로도 게임과 먹는 브랜드의 콜라보는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게임과 먹는 브랜드가 함께하게 될까요? 이후에도 이종산업 간 벌이는 이색 콜라보의 사례들을 담아오겠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브랜드, 비즈니스에 콜라보를 무기로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의 일부를 담았습니다. https://outstanding.kr/fnbcollabo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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