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LLM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ChatDev를 설립하여, 다양한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레임웍이 공개되었습니다. GPT Engineer와 비슷하게
가상의 LLM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ChatDev를 설립하여, 다양한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레임웍이 공개되었습니다. GPT Engineer와 비슷하게, CTO, PM, Engineer, Tester등의 롤을 부여하고, 서로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인데요. 그보다 조금 더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발하도록 만든 방법입니다. 논문과 코드를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논문: https://arxiv.org/pdf/2307.07924.pdf 코드: https://github.com/OpenBMB/ChatDev 이 가상의 소프트웨어 회사는 4개의 단계(설계, 코딩, 테스트, 문서화)를 거치면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과거의 기록을 통해 반복적으로 토론하고 의사결정을 합니다. 특히 코드 생성, 검토 및 테스트 중에 "역할 반전"을 수행해 보다 정확한 지침을 만들어 코드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hatDev로 개발하는 효율성은, 평균 소프트웨어 생성 시간은 약 410초. 평균 소프트웨어 생성 비용은 약 0.3 달러정도였다고 하네요.(OpenAI GPT 이용) 퐁이나 오목같은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테스트 정도지만, 미래를 예측 해 볼 수 있는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는 없지만, 이런 방식이 충분히 작동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작은 프로그램이나 취약점 및 버그 식별 정도는 조만간 충분히 자동화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