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만큼은 유럽이 꽉 잡겠다는 의지
유럽은 AI의 큰 영향력을 알고 있는 동시에 오픈AI의 엄청난 성공을 목격한 뒤 위기감을 가지고, 관련된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 테크 분야에서는 ‘교육의 산실’로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AI 분야에서도 그 지위를 잃지 않으려고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곧 열릴 ‘global AI safety summit’은 이번 영국 캐비닛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가서도 끈질기게 요구했던 이니셔티브입니다. 정부 주도로 태스크포스 팀까지 짰다고 하니 앞으로 계속 홍보 및 관련 뉴스를 내보낼 것으로 예상되네요. AI 규제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움직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유럽이 기술 보안과 규제에 지속적으로 신경 써왔던 만큼 AI 규제, 보안도 유럽이 잡겠다’는 의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