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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 투자를 줄인 건 경영진이 기존 포트폴리오에 속한 회사들의 경영 실태를 점검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 508억원을 투입한 메쉬코리아(현 부릉)는 1년 만에

상반기 신규 투자를 줄인 건 경영진이 기존 포트폴리오에 속한 회사들의 경영 실태를 점검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 508억원을 투입한 메쉬코리아(현 부릉)는 1년 만에 경영난을 겪었고 GS리테일은 보유지분 평가가치를 완전히 상각했다. 설상가상으로 △어바웃펫 △쿠캣 등 자회사 실적이 반영되는 기타부문 영업손실이 2021년 393억원에서 2022년 1213억원으로 불어나는 등 위기감이 대두됐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824134207664010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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