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내놓은 'ChatGPT 교육 분야 활용 가이드'
요즘 선생님들도 ChatGPT를 업무에 많이 활용하는데요. 개발사인 오픈AI(OpenAI)가 ChatGPT를 이용해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도구를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을 공유했습니다. 더불어 AI를 사용해서 가르치는 법, AI에 관해서 가르치는 법에 관한 주요 교육기관들의 리소스, 새로운 AI 기반 교육 도구의 예시, ChatGPT 작동 원리, 교육 도구로서의 AI의 한계점 등과 같은 내용도 공개했어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교육 상황 시뮬레이션 헬렌 크롬튼(Helen Crompton) 박사는 ‘자신의 주장에서 약점을 뽑아내서 반론하는 상대편, 면접 담당자’ 등의 페르소나를 ChatGPT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라고 권유합니다. 일반적인 교육 환경도 좋지만, 대화를 나누는 환경에서의 교육에서 정보를 탐색하는 용도로 ChatGPT를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2. 커리큘럼 자료를 바탕으로 퀴즈, 테스트, 수업 계획서 작성 커리큘럼을 ChatGPT에 공유하고 최신 정보 또는 문화적으로 관련된 예시를 사용하는 퀴즈나 수업 계획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험 난이도를 조절할 수도 있어요. 3. 영어 사용자가 아닌 학생을 위한 조력 도구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학계에서 엄청난 이점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영어 사용자가 아닌 학생들은 학습 능력이 뛰어나도 문법의 세부사항을 잘 구사하지 못해서 인정 받지 못하고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랬을 때 ChatGPT가 번역, 영어 작문 실력 향상, 대화 연습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4. 비판적인 사고 함양 학생들에게 AI에 관해 교육할 때 ChatGPT의 답변을 항상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비판적으로 생각한 뒤 다른 리소스 등을 통해 반드시 더블 체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교육해야 합니다. 이는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기술 도구에 관해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원래 사람들이 기술을 대할 때 가져야할 비판적인 사고,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과 함께 교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