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케이션‘, 온라인 체험의 약세?
여행지보다는 이벤트를 위한 여행, 이벤트케이션이 뜨고 있다. 기념품 같은 '상품' 대신 '경험'이 잘 팔린다. 이벤트케이션은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는 콘서트를 여는 곳마다 엄청난 경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냈을 정도다. 📍프로레슬링(WWE)을 보러 필라델피아에 간다. 📍카지노보다 공연이 사람들을 라스베가스로 이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체험 프로그램 매출이 59% 증가한 2억 1600만달러를 기록. 📍에어비앤비는 체험 서비스는 95%가 별 5개 리뷰를 받았고, 홈스테이는 84%가 받은 점을 제시하며 체험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을 밝힘. ✅이호성의 딴지 -사실 경험에 돈을 쓰는 건 예전부터 있던 트렌드다. 경험소비 외에 ‘이벤트케이션’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니 뭔가 새로워 보인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트렌드가 강세다. 온라인, 나아가서는 메타버스 체험만 전달할 수 있는 게 있고 반대로 오프라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도 있다. 기업들은 발 빠르게 이 둘의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너지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근 팝업스토어 트렌드만 봐도 그렇다. 온오프라인, 메타버스와 현장 팝업스토어를 병행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게 트렌드를 넘어 필수가 될 것 같은 흐름이다. 업계 현직자로 느낀는 점이다. -오프라인 체험은 갈수록 프리미엄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체제가 많아질수록 원 재화는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오프라인 체험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더 프리미엄화가 될 것 같다. 대체제로 알았던 것이 사실 보완재였던 걸까? 👉참고 기사 : https://www.themiilk.com/articles/ad28226d8?u=8f32680d&t=a6c67e27e&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