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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로직

iOS 개발을 하다가 ‘비즈니스 로직’ 이라고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엔지니어 마다 거의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이라는 용어 자체의 뜻보다는 iOS 개발에서의 비즈니스 로직의 의미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는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비즈니스 로직이 있습니다. 1️⃣ 앱 내 비즈니스 로직 2️⃣ 앱에 구애받지 않는 비즈니스 로직 다른 개발자와 논의할 때 이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맥락이 부족하여 같은 단어(비즈니스 로직)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오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앱 내 비즈니스 로직은 다른 말로 ‘Use Case(유스 케이스)’라고 부릅니다. 유스 케이스의 특징은 다른 컴포넌트(도메인 모델, 인프라)와 협업하는 객체(인터랙터, 모델 컨트롤러, 서비스 등등 이라고 불림)의 모습으로 구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객체는 앱이 낮은 수준의 모듈(사이드 이펙트를 불러 일으키는 타사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않도록 보호(프로토콜, 클로저를 사용하여)하기 위해 앱과 낮은 수준의 모듈 사이에서 상호 작용을 처리합니다. 유스 케이스는 구체적인 사이드 이펙트나 프레임워크 세부 사항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 앱에 구애받지 않는 비즈니스 로직은 ‘도메인 모델’, ‘Core 로직’이라고 부릅니다. Core 비즈니스 로직은 앱 내 비즈니스 로직인 유스 케이스는 물론 다른 앱에서도 재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앱에 갖다 넣어도 동작할 수 있는 수준의 코어한 로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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