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CEO가 밝힌 SNS의 몰락?!
[요약] 소셜미디어가 쇠락한 건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한다. 하지만 그 행태가 달라졌다. 점점 더 ’비공개그룹‘ 또는 ’작은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정제된 콘텐츠에 피로를 느끼기 때문이다. 특히 Z세대, 알파세대 등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SNS 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반면, 대중을 상대로 홍보하던 브랜드, 기존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타격을 입고 있다. [인스타그램 CEO가 밝힌 세 가지 이유] 1.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 늘었지만 안 보이는 이유는 친구 공개로 바꿨기 때문 2.소셜미디어, ‘소셜’에서 ‘미디어’로. 소셜 기능이 약해진 미디어 역할만 하고 있다. 3. 10대는 피드 < 스토리 < DM 순으로 일부만 볼 수 있는 비공개의 작은 커뮤니티를 선호한다.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젊은이들은 전통적인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관습을 수용하지 않는다"면서 “젊은이들은 브랜드와 마케터가 자신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커뮤니티에 침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이호성의 딴지 -이런 흐름이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분석이 있다.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인플루언서는 예외이지 않을까? 오히려 영향력이 더 강해질 수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그 ‘비공개’의 ‘작은 커뮤니티’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모이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가 제작하는 콘텐츠가 소셜미디어의 ‘소셜’ 기능 약화로 파급력이 줄어들 순 있지만 팬들이 보여주는 구매력은 더 강해지지 않을까? 👉참고 기사 : https://www.themiilk.com/articles/aba1916e8?u=8f32680d&t=a4d562502&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