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 SCMP 기사 내용 - 서울의 컨템포러리 아트 중심지로서의 성장 - 30여 개국 121개 갤러리가 참여한 프리즈 서울 2023에는 지난해 행사보다 더 많은 해외 컬렉터들이 참여 - 닉 시무노빅 가고시안 갤러리 아시아 디렉터는 “이는 프리즈 서울이 아주 짧은 시간에 성장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 - 익명을 요구한 한 갤러리스트는 홍콩으로는 중국에 비판적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예술품을 더는 가져갈 수 없기에 프리즈 서울이 더 자유로워 보인다고 언급 실제 주말에 다녀왔다. 작년보다 사람도, 작품 전시 공간도 많아졌고, 식음료 및 휴게공간도 늘어난 느낌. KIAF와 시너지가 난 것도 있는 듯. 특히 중국 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들이 자유롭게 전시되었던 것을 떠올리자니, 저 익명의 갤러리스트 코멘트가 인상적일 수밖에. 난민 모티브의 정치 비판적 내용을 담은 도자기 기둥 작품이 너무나 편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프리즈 서울이 잘 자리잡아가면서 아트페어 자체가 대중화되고 저변이 넓어져가는 느낌.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고, 기존 작가의 잘 몰랐던 작품도 알게되는 재미를 깨닫게 되는 장. 애호가들을 한꺼번에 마주치는 만남의 장. https://www.scmp.com/lifestyle/arts-culture/article/3234074/new-frieze-seoul-art-fair-second-only-art-basel-hong-kong-top-dealers-already-showing-south-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