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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위험한 도박을 했다 | 뇌 가소성, 뇌과학 이야기

뇌 가소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것으로 인간의 뇌가 발달할 수 있는 근거라고 해요. 이 개념에 대해 아니까 AI의 뉴런 부분이 더 잘 이해가 되었어요! 영상도 너무 재미있으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간단 요약 - 인트로 - 우리는 왜 꿈을 꿀까? - 20만년 전의 뇌와 현재의 우리 뇌는 동일함 -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도 문제가 되지 않음 - 뇌 가소성이 있기 때문 - 뇌는 적응력을 위해 위험한 도박을 함 - 생존을 위해 여러 환경에 적응해야 했는데, 미리 설계된 구조를 가지고 뇌는 도저히 적응할 수 없었음 - 뇌는 빠른 성장과 전문성 대신 어떤 환경에도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가소성을 택함 -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뛰어다닐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조숙성 동물), 인간은 10년 넘게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약한 존재가 됨(만숙성 동물) - 뇌 가소성 - 뇌는 얼굴, 팔 등 호문쿨루스라 불리는 신체 지도가 있음 - 신체 부위 중 하나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 영국의 해군 제독 허레이쇼 넬슨의 사례 - 오른팔을 없앴지만 느낌이 왔음 - 팔이 전달되면 부위를 담당하던 뇌 부분이 다른 부분을 담당하는 부위에 잠식됨 - 뇌가 환경에 따라 신경 회로를 스스로 재구성함 - 뇌는 환경 변화를 어떻게 알아볼까? - 다니엘 사례 - 인간이지만 표정 변화, 행동이 없고 말도 할 수 없었음 - 사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을 다 했지만 배울 수 없었음 - 인간의 뇌는 미완성으로 태어나 외부 세계를 스스로 공부하며 성장함 - 감각 피질 : 각 감각 기관에서 온 신호가 우연히 그 부위에 도달해서 그 감각을 처리하도록 발달되었음 - 다니엘은 충분히 주어지지 않아 뇌가 발달할 기회가 없었음 - 흰 족제비의 시각피질, 청각 피질을 서로 바꾸자 금세 역할을 바꾸고 아무 문제 없었음 - 뇌의 각 부위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 그 일이 주어져서 그 일을 하게 됨 - 만약 할 일이 없으면 다른 일도 하게 됨(회사와 비슷..ㅋㅋㅋ) - 다만 시각 부서는 잠을 잘 때 문제가 생김 - 뇌간의 외측슬상핵에서 시각 부서로 랜덤한 신호를 보내고, 뇌교는 근육을 마비시켜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세상을 경험하는 듯한 경험을 만들어 냄 - 렘 수면, 꿈을 발생시킴 - 잠을 자는동안 유일하게 할 일이 없는 시각 부서를 위해 가짜 일거리를 주는 것처럼 보임 - 뇌가 처리하던 형태가 아닌 완전 새로운 형태의 업무가 추가된다면? -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은 결국 전기 신호로 변환됨 - 뇌는 그 신호를 구분할 수 있고, 데이터의 패턴을 인지해서 다른 감각으로 처리 - 패턴만 있으면 뇌는 처리할 수 있다 - 뇌가 변화하기 위해선 - 단순히 의미 없이 무언가를 반복하는 일은 뇌를 변화시키지 못함 - 뇌가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 흥미와 긍정적 정서를 느낄 때 - 우리의 뇌는 무엇이든 배울 수 있게 설계됨 - 스스로 동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함 - 파블로 피카소의 아들인 파울로 피카소는 아버지의 천재성에 짓눌려 동기를 느끼지 못함 - 유전자 운명론 : 실제론 그렇지 않음 - 뇌는 어떤 경험을 겪느냐에 따라 0부터 무한대의 가능성 스펙트럼을 가짐 - 다만 우리의 의지가 중요함 -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라는 책 발췌 https://youtu.be/h8rhb8eOFiA?si=YRX4wMSxQmdYpj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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