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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공학은 예전부터 이공계 예체능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고난 재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 입니다. 물론 열심히해서 극복이 안되는건 없겠지만 결국은

저는 조금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공학은 예전부터 이공계 예체능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고난 재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 입니다. 물론 열심히해서 극복이 안되는건 없겠지만 결국은 시간대비 효율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정말로 개발이 재미있고 이게 아니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시라면 계속 하시는게 좋겠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동기부여가 충분치 않고 적성에도 안맞는다면 계속해서 힘드실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학원에서 급하게 가르치느라 놓치신 부분이 많아 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시면서 공부 해 보시되 이 길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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