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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by Walter Isaacson

- Walter Isaacson: 타임지 편집장 출신. 스티브 잡스와 아인슈타인, 헨리 키신저 등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글로 쓴 전기 작가. “아이작슨의 접근법은 근본적으로 저널리즘적”, “극도의 부지런함으로 인물에 대해 철저하게 종합적으로 접근”. 그런 그가 2년간 머스크를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집필. - Personality: 머스크를 변덕스러운 ‘다 큰 아이(Man-child)’라고 묘사.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어 ‘사회적인 신호를 포착하지 못하는’ 공감성 결여가 심각하다고. 자신에게 항명하는 사람을 파괴자나 바보로 조롱. 대표적으로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Twitter(X) 인수 후 자신에 대해 비판을 한 수십 명의 직원을 해고. - Personal backgroud: 트라우마의 원천은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의 학대와 학교 폭력. 유년의 폭력은 머스크를 ‘영웅 놀이’에 집착하게 함. 구타를 당할 때마다 자신을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상상하며 버텼고, 그 생각은 사업 아이디어로 연결. - SpaceX: 인류 문명을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는 아이디어로 시작. 지난해 2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통신이 끊긴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를 제공한 것도 ‘영웅 심리’의 연장선으로 해석.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드론 공격을 하려하자, 이를 멈추기 위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끄도록 비밀리에 지시.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러시아의 핵 반격을 일으킬까 두려워 함. 스타링크는 전쟁에 참여할 의도가 없음. 자신 때문에 전쟁이 커질 수 있을 가능성에 우려. - Twitter(X): 440억달러에 X를 인수한 머스크. 거래가 이사회 승인을 받은 지 며칠 후, 자신의 10대 아들 네 명에게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좌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구입했다”고 발언. 아이작슨에게는 “2024년에 트럼프가 당선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농담조로 언급. 그러나 정치적 성향이 일관되지는 않음. 트럼프를 사기꾼으로 보고 있으며, 깊이 경멸.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선 “정말 지루한 사람"이라고 평가. 한편, 머스크는 트위터가 금융 거래를 지원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간파. 페이팔에서 머스크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 트위터의 신사업 추진 아이디어에 가세. - OpenAI: 순수한 ‘비영리 목적’으로 창업했던 오픈AI를 영리적인 기업으로 변모시킨 샘 올트먼에 대해 분노. 챗GPT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지난 2월 머스크는 트위터 본사로 한때 창업 동지였던 올트먼을 ‘소환’, 올트먼을 아주 고통스럽게 공격. - "위대한 혁신가들은 배변 훈련을 거부하고 리스크를 자청하는 어린아이일 수 있다. 무모하고,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고, 때로는 해를 끼칠 수도 있다. 그리고 미치광이일 수도 있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 사람 말이다." *원서 https://a.co/d/4bSkafE *전자책 https://millie.page.link/htaYr *참고 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9/10/2KV5YPBFYNFLFPQRI5EFHX6ROA https://m.yna.co.kr/view/AKR20230913037700005?site=popup_share_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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