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Ikea)에서 고객 동선을 제한한 이유
이케아를 가보셨나요? 이케아를 처음 들어가서 계산하는 곳까지 가려면 끝나지 않은 미로같은 진열대를 지나야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이케아는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런 양식을 체택했다고 합니다. 2년 전에 이케아는 전형적인 마트의 레이아웃을 실험해봤습니다(like 이마트). 원하는게 있으면 빨리 골라서 나올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말이죠. 이케아는 이렇게 실험했던 마트들을 대부분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 이유는 이케아를 가는 사람들은 전형적인 마트의 형태보다 이케아 특유의 미로같은 레이아웃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매출도 미로 레이아웃에서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마트에는 쉬운 공식이 있습니다. 많이 보여줄수록 많이 산다는 것이죠. 일반적인 가게 레이아웃에서는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33%의 물건만 본다고합니다. 반면 이케아의 레이아웃은 거의 모든 이케아의 제품들을 훑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 결과 10개 중 6개의 상품은 “충동구매”로 이뤄집니다. 60%의 제품들이 계획에 없던 충동구매라니… (이케아 갈때 조심하세요들) 이마트에서는 우리의 동선은 어디든 갈 수 있죠. 이케아에서는 하나의 길밖에 없습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우리는 분석마비(Analysis Paralysis)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전혀 행동하지 못하게 되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케아에서는 하나의 길만 제공합니다. 선택이 쉬워지는 것이죠. 선택지가 많으면 좋지만, 선택지가 많으면 선택장애가 오는 선택의 파라독스를 이케아는 깨부신것이죠. 매우 제한적인 루트를 제공하지만, 어디로 갈지 생각을 안해도 되는 편리함에서 이케아는 성공을 찾았습니다. https://thehustle.co/how-ikea-tricks-you-into-buying-more-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