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구독합니다.
커피를 구독한다. 그런데 커피에 담긴 이야기도 함께 온다. 조금 지난 이야기였지만 글쓴이의 인스타에 다시 올라와 다시 읽었다. 이 부분은 참 좋아 비공개 인스타에 스토리로 공유했었는데 다시봐도 좋아 글쓴이의 인스타와 함께 기록해본다.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전할 이야기가 담긴 것을 선정하는 것도 참 멋진 일 같다. 그 기술은 아니지만.. “세상 만물은 그러하듯 완벽한 것은 없다. 커피품종도 마찬가지다. 처음 몇 해는 우수했던 품종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소비기호가 변함에 따라 인기가 없었던 품종이 갑작스레 수요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생산자는 품종이 갖는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잠재력을 알아보는 능력 또한 갖춰야한다.“ 맞다. 난 쫌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