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즐거운 사람만 개발을 하라는 것으로 잘못 읽히게 쓴 것 같네요. 당연히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직업적인 접근으로 개발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개발이 재미 없어도 직업으로 삼을 수 있
개발이 즐거운 사람만 개발을 하라는 것으로 잘못 읽히게 쓴 것 같네요. 당연히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직업적인 접근으로 개발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개발이 재미 없어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죠. 그런데, 힘들고 괴로운 일을 참고 계속 하라는 말은 정말 나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질 나쁜 가스라이팅이라고까지 생각합니다.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진 일이라면 그 과정을 참아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 일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40년 이상, 내 인생을 절반 이상을 바쳐야 하는 업의 선택을, 재미 없어도 참고 하라는 말은 정말 나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재미 없어도, 힘들고 괴로워도 평생 그렇게 일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주변에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고통받으면서도, 누구나 그렇게 힘들다는, 참아야한다는 말에 휘둘려 자신이 그렇게 되는지도 모르는 채 정신적으로 계속 피폐해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누구나 자기에게 맞는 즐거운 일과 환경이 다릅니다. 코딩 그 자체든, 일이든, 회사든 자기가 즐겁지 않고, 고통스럽고 행복하지 않으면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참다가 큰 병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