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멤버십 모집 안내
1. TMI지만, 최근에 ‘리스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요. 인플레이션으로 고금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이 되자, 요즘 부자들 사이에선 ‘리스크'의 기준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2. 전통적으로 자본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리스크로 봤다고 하는데요. 즉, 변동성이 크면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지요. 3. 그런데 인플레이션으로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시장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줄어든 요즘은, ‘유동성’을 리스크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보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4. 즉, ‘어떤 자산에 대해 유동성이 얼마나 풍부하느냐’가 리스크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는 셈인데요. 유동성이 있어야 현금화를 하기가 훨씬 더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 정리하면, ‘변동성’에서’ 유동성’으로 리스크를 판단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금융과 자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뜬금없게도 저는 콘텐츠 분야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다소 있다는 이상한 생각을 했습니다. 6. 좋은 콘텐츠와 좋은 연결이 유동성 있게 끊임없이 공급되는 삶이 그렇지 않은 삶보다 훨씬 더 건강할 뿐 아니라, 덜 리스키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인데요. 7. 실제로도 책 의 저자이자, ‘현대의 마키아벨리’라고까지 불리는 로버트 그린은 이렇게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당신이 한때 가졌던 생각에 대한 유동성’이다. 어느 한 주제에 대한 생각이나 강박, 원한에 얽매여 있거든 억지로라도 벗어나라. 다른 것에 눈을 돌려라. 당신이 바꿀 수 없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당신이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찾아라. 그렇게 그저 계속 움직여라"라고요. 8. 즉,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생각의 유동성, 경험의 유동성, 관계의 유동성일 수 있는데요. 9. 그래서인지 멤버십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 중 하나가, 어쩌면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좋은 콘텐츠와 좋은 연결의 기회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마저 했습니다. 10. 물론 사업 초기부터 ‘유동성’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3년간 멤버십 회원분들이 보실 수 있는 독점적인 콘텐츠를 수백 건 만들고, 멤버십 이벤트 또한 100건 이상 진행했는데요. 11.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기에,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저는 더더 양질의 콘텐츠가 흘러넘치는 밀도 높은 멤버십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12. 그런 의미에서 ‘10월 멤버십’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자세한 내용 참고해주시면 넘 좋을 것 같고, 저는 계속해서 발전하는 멤버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https://somewon.notion.site/2023-10-ff7f08472487489d9544f55d7f75fd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