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개발자 동기부여 (이미 다 아는 이야기)
커리어 코칭 일기 (Work & Tech) 704 #김종민 인터랙티브 개발자 지망생들을 만나면서 개발자가 되기로 생각한 동기에 대해서 묻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종민 인터랙티브 개발자 영향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개알못으로서 어떤 콘텐츠에서 스쳐 지나간 인물로 기억합니다. 책도 쓰셨길래 나중에 사보려고 제목을 저장해 놓았습니다. 디자인과 개발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라니 좌뇌와 우뇌가 조화롭기 쉽지 않은데 어지간히 난 사람인가 봅니다. 세계 굴지의 빅 테크 구글에서 UX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신 것부터 존경심이 듭니다.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우리 개발자 지망생들 마음을 훔쳤는지 기대가 됩니다. #SSAFY 삼성에서 운영하는 청년 소프트웨어 양성 과정입니다. 개발자 지망생들 사이에서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만큼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니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대 기업이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개발자 교육을 시킨다니 의미와 내용이 좋습니다.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현업에 공급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물론 과정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참여하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냉정한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 아카데미라고 하더라도 취업에 완전 도움이 된다는 보장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부트캠프 커리큘럼보다 신뢰할 수 있고 훌륭하다고 하니 교육 과정이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이 어디로 취업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 과정을 소프트웨어 전공자와 분리하여 운영하는 체계가 인상적입니다. 과정에 참여하기 위한 테스트부터 이후 교육 과정을 나뉘어 기본 지식수준이 다른 상황을 고려한 점이 참 디테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삼성에 입사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은 레벨의 스타트업 개발자로서 시작을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된 개발자 교육 과정을 고민하는 분들은 도전을 준비를 해보세요. 당연히 삼성 입사만큼 쉽진 않습니다. 그래도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 문이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