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천조원 도달
제도도입 35년만에 적립금 GDP 46% 규모로 성장 2040년께 정점 … 수익 1%P 높이면 고갈 5년 늦춰 - 전 세계 연기금 가운데 세 번째로 적립금 1000조원 도달 - 지난해 명목 GDP(2162조원)의 46% - 일본 공적연금(GPIF·1987조원), 노르웨이 국부펀드(GPF·1588조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수준 - 그러나 국민연금 고갈 시점은 2055년으로 예고 - 국민연금 기금운용 장기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부상 - 수익률을 1%포인트 끌어올릴 경우 고갈 시점은 2060년으로 5년 더 늦출 수 있다는 계산 - 1988년 설정 후 지난해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누적 수익금은 451조3000억원, 누적 수익률 5.1% 기록 - 최근 5년 기준 국민연금 수익률은 4.2%로 캐나다연금투자(CPPI·8.1%)보다 낮지만 일본 GPIF(3.3%)보다는 높은 수준 - 중장기적으로 해외 주식과 대체투자를 확대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 기금운용 업무 환경 및 채용, 보상 등 다각도로 개선이 필요할 것! https://m.mk.co.kr/news/stock/1083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