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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일삶기록 (work & life) 708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한참 진행 중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처음으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e스포츠란 쉽게 이야기해서 게임입니다. e스포츠 종목 중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 선수는 1979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43세입니다. e스포츠뿐만 아니라 거의 스포츠 종목에서 40대를 넘긴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그것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일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스포츠를 잘 하려면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슬프게도 물리적인 나이가 들면 순발력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 어린 선수보다 운동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4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같은 40대 아저씨로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 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나이를 잘 생각 안 하고 삽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철 없이 산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제가 이런저런 환경 생각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거에 몰두해서 제가 나이가 몇이건 한 가지 또 일구어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이 정말 이 시대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4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할 수 있다. (40대) 우리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런 거 못해 우리 아직 하고 싶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도전하세요!” https://youtu.be/bp8IeT5AvRg?si=H-srgOSG5xmAPX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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