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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전용 기기' 제작한다...'전용 OS' 구축 가능성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오픈AI가 위태하다는 얘기가 나돌았었는데, 요즘은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오픈AI. 이제는 '챗GPT 전용기기'까지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디 인포메이션은 27일(현지시간) 알트먼 CEO와 조나선 아이브 전 애플 디자이너, 손정의 회장이 AI 하드웨어 장치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역시 28일 소식통을 인용, 이 프로젝트에 소프트뱅크가 10억달러(약 1조3500만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기기 개발은 물론 자체 운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챗GPT뿐 아니라 각종 AI 기술을 탑재,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실시간으로 앱을 생성하거나 주변의 대화를 듣고 자동으로 사용자를 위한 관련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AI 기반 운영 체제를 예로 들었다. 또 알트먼이 그동안 하드웨어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왔기 때문에 하드웨어 개발은 당연한 일이라고 소개했다. 일트먼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휴메인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노르웨이 스타트업인 1X 테크놀로지스 등에 투자해 왔다. 더불어 디 인포메이션은 "오픈AI의 하드웨어 개발 움직임에 따라 실리콘 밸리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들이 상당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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