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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 에이전트' 협업 가능한 ‘오토젠’ 공개

벤처비트는 3일(현지시간) MS는 펜스테이트대학교 및 워싱턴대학교와 협력, 개발자가 복잡한 LLM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오픈 소스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오토젠(AutoGen)’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출시했다. 이에 따르면 오토젠은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는 프레임워크다. 다중 에이전트 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복잡한 LLM 워크플로우의 조정, 자동화 및 최적화를 간소화한다. 오토젠의 기본 개념은 'GPT-4'와 같은 LLM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래밍 모듈인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것이다.  특히, 오토젠을 사용하면 개발자는 다양한 파트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함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다른 에이전트와 협력하는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MS에 따르면 ▲정보를 검색하거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를 각각 생성할 수 있다. 이들 에이전트는 자연어와 프로그래밍 코드를 통해 서로 상호 작용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한편 LLM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도 생성 AI 붐을 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 중에 하나다. ‘랭체인(LangChain)’은 챗봇부터 텍스트 요약 및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LLM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다. ‘라마인덱스(LlmaIndex)’는 LLM을 문서 및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외부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기 위한 풍부한 도구를 제공한다. ‘오토GPT(AutoGPT)’ ‘메타GPT(MetaGPT)’ ‘베이비GPT(BabyGPT)’와 같은 라이브러리는 LLM 에이전트 및 다중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둔 프레임워크이며, ‘챗데브(ChatDev)’는 LLM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에뮬레이션한다. 허깅페이스의 ‘트랜스포머 에이전트(Transformers Agents)’ 라이브러리를 통해 개발자는 LLM을 외부 도구에 연결하는 대화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전문가들은 "MS가 오토젠을 통해 이 분야에 진출한 것은 LLM 에이전트와 이들의 잠재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 보다 상세 내용과 그림은 원문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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