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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 YG엔터는 더블랙레이블 지분 45%와 1주를 보유한 대주주였으나 지분율이 점차 낮아졌다. 더블랙레이블은 2021년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새한창투 등으로부터 전환사채(CB)로

설립 초기 YG엔터는 더블랙레이블 지분 45%와 1주를 보유한 대주주였으나 지분율이 점차 낮아졌다. 더블랙레이블은 2021년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새한창투 등으로부터 전환사채(CB)로 425억원을 투자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YG엔터의 보유 지분이 희석됐다. 현재 지분율은 21%대에 불과하다. 더블랙레이블이 재작년 1500억원 가치에 투자를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IB 업계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지적을 비웃기라도 하듯 몸값은 거침없이 뛰었다. 지난해 10월쯤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설이 나왔을 때는 기업가치 3000억원이 거론됐으며, 최근에는 그 3배가 넘는 1조원까지 오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710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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