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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by teo님

주말에 인터넷을 떠돌다가(?) 이 글을 발견했어요. https://velog.io/@teo/collaboration velog.io 에 teo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분의 글이었는데요. `협업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문제 해결사가 되자.` 라는 주제로 강연하셨던 내용을 정리한 글이었어요. 개발자를 계속 해오면서, `개발을 잘한다.` 라는 것이 코딩을 잘한다. -> 좋은 코드품질(구조)를 유지하면서 코딩을 한다. -> 가치를 만들어내는 코드를 작성한다. -> 비즈니스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코드의 품질이 중요. -> 비즈니스 가치와 코드 품질간의 균형감각 -> 내 성과에서 우리의 성과로의 확장 -> 코드 작성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는 과정이 모두 개발이고 비즈니스 -> 프로그래머를 넘어 문제해결사로.. -> 혼자서 하는 해결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로.. 생각이 발전된 이야기를 쭉 해주시고, 직접 경험했던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에서의 문제 해결` 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주셨어요. 글의 말미엔 본질찾기, 모순을 찾아 해소하기, 함께 해결하기 와 같은 실전 협업팁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팁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글의 마지막에 이 내용이 정말 좋았고,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가치관도 변화하는데, 이 변화를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인 결과로 가져올까 오랫동안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정리하셨던 내용인 것 같아서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어요. ``` 내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 코드 밖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훨씬 더 일을 하는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일정의 마감을 지켜줘야 하고 구현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일 자체와 모든 과정을 다 즐겁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당장의 현실은 그렇지 않게 느껴지더라도 생각이 바뀌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은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내 태도는 주위에 반드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 글이 개발자가 협업을 잘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대답과 앞으로의 함께 문제해결사가 되어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협업이나 커뮤니케이션 만으로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은 어렵겠지만... 더 좋은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개선한다는 자세를 꼭 프로그래밍의 결과만이 아니라, 점점 범위를 넓혀서 내가 하는 일, 동료와 함께 하는 일, 회사의 일로 확장시켜 가는 긍정적인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어요. `개발자로서,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고민을 가진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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