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나 스트릿 맨 파이터 시리즈를 보다보면 리더와 리더십의 중요성과 팀원들을 포용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리더들을 동경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나 스트릿 맨 파이터 시리즈를 보다보면 리더와 리더십의 중요성과 팀원들을 포용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리더들을 동경하는 일반사람들의 추앙과 부러움이 더해진다. 하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그런 일반인들이 놓치는 지점을 매운 맛으로 이야기하면, 리더십과 동시에 팀원들의 팔로우십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저런 상호작용이 가능한 바탕은... 리더는 당연하고 팀원들 개개인 전체가 모두 기본기가 잘 닦여있는 실력이 출중한 프로들이기 때문에 더구나 자가발전형에 책임감 넘치는 프로끼리 모여있어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정도 실력이 없으면 그런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거다. 요즘 프리A에서 시리즈B까지 투자 받고 대외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남아 한창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가 대표를 멘토링이나 컨설팅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인력을 줄였음에도 사업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고 오히려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방만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쓸데없는 돈을 많이 썼는지 깨달았다는 말이었다. 자기가 보는 눈이 없고 경험이 미숙했다면서 내보낸 사람들 중 실제 가치 이상으로 말도 안되는 돈을 주면서 데리고 있었던 월급루팡 하나하나가 떠오를 때마다 부끄럽다고 한다. 왜 내가 계속 옆에서 조직과 비용에 대해 잔소리했는지 깨달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