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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 성장을 이끌고도 패배한 실험]

A/B 테스트를 하다 보면, 어떤 실험군의 성과가 좋은지 (혹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를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통계적 유의미성 만큼이나 중요한 건 이 실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effect size) 인 것 같습니다. 요새 회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마침 글로 잘 정리해주셔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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