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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커머스의 주 타겟이었던 20~40대 여성이 아닌 구매력을 갖춘 ‘40대 남성’ 공략 전략도 유효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52.1%)의 해외 직구는 통계 이래 처음으로 여성(47.9

국내 e커머스의 주 타겟이었던 20~40대 여성이 아닌 구매력을 갖춘 ‘40대 남성’ 공략 전략도 유효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52.1%)의 해외 직구는 통계 이래 처음으로 여성(47.9%)을 앞질렀다(건수 기준). 알리 관계자는 “기존 쇼핑 플랫폼에서는 의류, 화장품 등이 주를 이뤘다면 알리에서는 가성비 소형 전자제품이나 캠핑용품, 가구 등 40대 남성이 주로 찾는 제품의 판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중국 업체들이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양국 e커머스 간 경쟁은 당분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4610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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