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최고 경력을 위한 회사 이직 주기는?
최근에 주변 지인분들과 이야기 나눴던 내용에 대해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언제 이직을 해야 가장 괜찮은 선택이 될까요? 저는 한 회사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부 조직 이동제도를 통해 이직을 한 것과 비슷한 형태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경험하고 있죠. 뭐가 좋다 나쁘다, 모든 건 다 결과론이니 어느 하나의 선택을 추천드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하나의 회사에서 오래 있었고, 다만 여러 서비스들을 경험해 본 약간의 하이브리드(?)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땐 "지금의 조직에서 할 게 없을 때" 이직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의 경영난이나 어쩔 수 없이 이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은 제외하고요. 할 게 없다는 의미는 기술적으로 배울 게 없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조직적으로 제한된 업무 분담으로 본인에게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때를 말하는데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없는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고, 완벽한 선택은 없고 늘 트레이드오프는 있기 마련이라는 점도 고민 포인트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에서는 더욱더요. https://channy.creation.net/blog/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