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진짜 회사채 위기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도 회사채 만기 규모가 올해의 4배를 넘기 때문이다. 울프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만기 되는 미국 기업의 부채(금융회사 제외)
일각에서는 진짜 회사채 위기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도 회사채 만기 규모가 올해의 4배를 넘기 때문이다. 울프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만기 되는 미국 기업의 부채(금융회사 제외)는 9030억달러(약 1210조원)다. 올해 2040억달러보다 343% 늘어난 수치다. 2025년 만기 부채는 1조2800억달러, 2026년은 1조4700억달러로 예상된다. 에이미 퀴켄보스 미국 파산연구소 전무 이사는 “기업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초저금리의 혜택을 누리며 생존해 왔다”며 “그러나 이런 기업 중 상당수는 이제 대출 만기를 맞았고, 현재 이자율이 상당히 높아져 재융자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271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