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라이터로 살아가기>에 리서처가 참여하는 이유⟫
제가 좋은 기회로 UX 라이터 분들과 함께 11월 4일, 컨퍼런스에 첫 번째 스피커로 참여합니다. 혹시 오시는 분이 계시면 귀띔 해주세요 :) UX 리서처와 라이터 모두 쓰기 쉽고, 유용한 서비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UX팀에 디자이너, 리서처, 라이터 직무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 UX를 하는 직업인은 리서치를 하면서도 라이팅을 하거나, 디자인을 하면서도 라이팅을 하죠. 저 또한 스타트업에서는 디자인, 리서치, 라이팅을 모두 해야만 했기에 라이팅과 리서치가 밀접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체득했습니다. 특히 잘 쓴 메시지는 에러 상황에서 사용자가 쉽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한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촉매 역할을 합니다. 해석의 여지가 없고, 일관된 톤으로, 사용자가 각 장면에서 수행하려는 목적에 맞는 행동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메시지는 더 나은 사용성을 담보합니다. https://thenisaid.notion.site/UX-Writing-UX-Writer-49c1be13890e4d7e8fe993a0b8582b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