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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완료했다. 지난 2002년 첫 진출 이후 21년만이다. 그룹의 주요 기반 사업이 사라지는 대신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 타 업권으로의 진출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현재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완료했다. 지난 2002년 첫 진출 이후 21년만이다. 그룹의 주요 기반 사업이 사라지는 대신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 타 업권으로의 진출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현재 그룹 자체의 자본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OK금융은 그동안 대부업 계열에 대한 규제 때문에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부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이 20여년동안 누적돼 왔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019150506864010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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