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중요한 마케팅 요소가 되고 있다
JACQUEMUS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 마케팅인지 여실히 느껴진다. 덩달아 공간 디자인 회사들도 부각되는 중. 마케팅회사가 건축회사랑 컨소할일이 있을까 했지만 요즘 그렇다. 최근 테마파크 리뉴얼 제안서 때문에 건축회사들과 미팅했는데 공간전문가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시너지가 분명하다는 생각 클라이언트 미팅을 해보면 비용을 ’경험‘에 쓰려는 문의가 많다. 디지털마케팅은 클릭이 남지만 공간은 경험이 남는다.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이다. 가치는 경험으로 담겨야 상대에 닿을수 있다. 고객경험 CX가 데이터와 퍼포먼스로만 얘기되는게 아쉽다. conversion과 performance 이전에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origin value의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