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테슬라는 2018년 초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화제만 가득할 뿐, 실제 돈을 버는 일과 거리가 먼 회사였죠. 공매도 기관들은 테슬라 주식의 하방에 베팅했고, 테슬라는 어떻
머스크와 테슬라는 2018년 초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화제만 가득할 뿐, 실제 돈을 버는 일과 거리가 먼 회사였죠. 공매도 기관들은 테슬라 주식의 하방에 베팅했고, 테슬라는 어떻게든 2018년 안에 주당 5000대 생산의 기적을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이 기간 머스크는 잔인한 해고도 하고, 혁신적인 생산 방법도 적용합니다. 정부가 정해놓은 쓸데 없는 규격, 실효성이 떨어지는 안전 규제와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무시합니다. 무식하다면 무식한 과정 속 머스크는 침낭을 두고 테슬라 공장에서 먹고 잡니다. 저자 아이작슨은 이 때의 생산라인 한복판에서 즉흥적으로 내린 결정들에 대해 머스크에게 물어봅니다. 머스크의 답은 이겁니다. “하루 현장을 다니면서 100개의 지휘 결정을 내립니다. 적어도 그 중20%는 잘못된 결정으로 드러나고, 나중에 다시 수정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우린 죽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491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