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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랜드를 시작할 때 알아야할 무기는 뭘까?

최근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12분을 만났습니다. 그 시간동안 12개의 브랜드와, 12개의 스토리 그리고 12명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가 달랐습니다. 자기만의 아이템으로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모습, 시작하게 된 이야기까지 인상적이었죠. 저는 여기에 준비하신 것들이 더 잘 되실 수 있게, 브랜드가 스토리가 될 수 있게 힘을 더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의미가 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꼭 전해드리고 싶었던 메시지를 이곳에도 담아봅니다. F&B 매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관련 특별히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뭘까요? 음식에 대해서는 충분히 진정성도 있고 다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를 만들지, 브랜드를 만들지? 대부분 브랜드를 만들고 싶으실 거예요. 그럼 어떤 브랜드를 만들 것인지, 세상에 어떤 의미를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브랜드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음식과 공간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매장 준비에 바빠서 이 부분을 놓치실 수 있어 이 부분을 꼭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되려면 특히 F&B에서는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가게 오픈하면 뭐부터 해보면 좋을까요? 이런, 저런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봤는데 다 해보면 좋을까요? 먹는 경험은 결국 라이프스타일이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들어갈 수 있는 나만의 본질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본질은 뭘까요? 전하고자 하는 변하지 않는 하나의 가치입니다. 예쁜 공간? 굿즈? 콜라보? 팝업? 그건 그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는 경험에 담아 뭘 전하고 싶은지, 본질에 먼저 초집중을 하시고나서 다음 스텝을 만들어가시면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질이 잘 만들어지면, 그다음에 확장하는 건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가게, 나만의 제품,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계신 모든 분들의 여정을 응원드리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계속 담아오겠습니다.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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