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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은 SK스퀘어측에도 앞서의 방식을 제안하며 접근했다. 탈출구를 제공할 테니 경영에선 빠지라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SK스퀘어는 11번가를 헐값에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큐텐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요

큐텐은 SK스퀘어측에도 앞서의 방식을 제안하며 접근했다. 탈출구를 제공할 테니 경영에선 빠지라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SK스퀘어는 11번가를 헐값에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큐텐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됐다. IB업계 관계자는 “SK스퀘어가 큐텐 지분을 받고,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M인베스트먼트가 큐텐에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도 큐텐의 잠재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3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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