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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Forward

김성근 감독은 “프로에서도 옆에서 남의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망한 선수가 3분의 1이 넘을 것”이라며 “남이 잘하는 게 있다면 뺏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지 흉내만 내면 죽었다 깨어나도 성공 못 한다”고 했다. “지금도 나이가 80이 넘었고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어렵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 감독은 “저는 감독할 때 거의 꼴찌 팀을 갔는데 선수들 행동하는 걸 보면 ‘계약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 순간에 매달리기보다 다음 계획을 세우면서 앞으로 가버리는 게 훨씬 빨랐다”고 했다. 이어 “그 속에 머물러버리면 절대 성공 못 하고, 부닥치다 보면 거기서 또 새로운 방법이 생겨난다”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뜻을 어떻게 찾아내느냐의 문제이지 ‘해봤자 어렵다’는 생각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 김성근 감독 강연 ‘청년의 도전과 미래’ 중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3/11/02/WZTJBRZ4CFGPLG2TX3LAQ3WM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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