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효과 - 스몰톡을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미국에서 한국인을 알아보는 법을 아시나요? 개발자 모임에 나가면 한국인이다!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3-4명 정도가 같이 와서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흔들만한 기회는 이런 곳에서 온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적극적으로 회사를 찾거나, 일거리를 찾을 때 알게된 기회보다 이렇게 서로 이름과 연락처만 교환하는 모임에서 항상 인생의 기회가 왔던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먼저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게 어색하죠. 하지만 계기를 미리 만들어두고 스몰톡을 하는 것은 기분 좋은 우연입니다. 모임에 발표가 있었다면, 발표자의 발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어도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왔다면, OO모임 가시는건가요? 같은 당연한 주제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스타트업 혹한기에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일이 많아집니다. 주변에 낯선 사람을 많이 만드시고, 낯선 사람에게 말거는 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어차피 안볼 사람입니다. 댓글로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