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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커리어 코칭 일기 (Work & Tech) 754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 선생님은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내일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여러분은 내일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는 일은 무엇인가요? 만약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지금 그 일을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대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없다면,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박하지 않다는 것은 우리 마음이 병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막연히 ‘어떻게 되겠지’ ‘아직 시간 많으니까’ 막연함과 느긋함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수시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바쁘게 무조건 열심히 살자는 독려가 아닙니다. 내일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내 꿈을 미루며 살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면, 지금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하세요. 가진 것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것을 충분히 누리지 못해 행복하지 않은 것이죠. 취업이 목표가 될 수 있나요? 취업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취업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한 삶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그럼 취업이 잘 안된다고 불행할 필요가 없겠죠? 내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취업이 안 되어서 풀이 죽어있는 모습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에게 밝고 건강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족을 위해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돈도 많이 벌면 정말 행복해진다고 믿으시나요? 행복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할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가짜 행복으로부터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나에게 주어진 24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일을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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