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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에 집중했더니 생긴 일]

요새 딜라이트룸 PO분들의 글을 자주 소개하는 것 같아요. 함께 일하면서 비슷하게 느낀 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감하는 마음도 있고, 이 회사의 일하는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라 외부에 좀 홍보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ㅎㅎ 회사에서는 나름의 기준으로 백로그의 업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ICE Score가 널리 알려져 있구요. 특정인의 의사결정으로 정해지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도'나 '시급성'을 개념적으로만 파악하고 넘어가면, 막상 결과가 나왔을 때 '이게 아닌데...' 하고 갸우뚱하는 경험이 한번쯤은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딜라이트룸에서 몇 번의 갸우뚱(?) 끝에, 나름대로 백로그 우선순위 논의 포맷을 새롭게 만들었는데, 이 내용을 소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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