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아한 개발] 우아한형제들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었는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185897 'OOO은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라는 밈이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 민족' 어플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인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운영하면서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개발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떤 해결책이 있었는 지는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정독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요즘 우아한 개발"은 이러한 문제와 해결법, 그리고 더 나은 프로덕트를 위해서 고민한 글을 정리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 프로덕트에 '진심'이어야 성공할 수 있구나.. : 배달의 민족 기능중에서 이미 90점, 100점의 기능들을 개발한 뒤에 '어떻게 하면 110점, 120점을 맞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 그리고 해결책이 계속해서 책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 '이렇게 개발을 해야 더 성장을 할 수 있고, 그래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항상 고객중심! :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분들은 고객을 항상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의 패턴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을 대비하고 문제가 생기면 빨리 대처하는 모습 속에서 개발자의 최우선은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되어야한다는 마인드셋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개발하고 있는 프로덕트를 우아한형제들의 개발자분들처럼 고객중심적으로, 그리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하면서 개발하면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겠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