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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개인의 재능이 더 귀중해진다 >

1 컴퓨터는 모든 것을 개인화함으로써 체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화면 위에 있든 메일에 저장되었든 누군가가 당신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당신의 이름이 들어있다.      2 하지만 아무도 속지 않는다. 진정으로 개인적인 것이 되려면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있어야 한다.      3 다시 말해 모든 체험의 밑바탕에는 견고한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어야 한다.      4 좋은 연극이 없다면 극장은 공허한 체험의 장이고, 살만한 물건이 없다면 쇼핑은 좌절의 경험일 것이다.      5 사람들은 콘텐츠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지식과 아이디어가 콘텐츠의 대부분을 제공하는 정보시대에는 그런 콘텐츠를 제공해 줄 개인이 필요하다.      6 규모의 경제와 든든한 자금력이 필요한 테크놀로지는 코끼리 회사들이 통제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콘텐츠가 없으면 궁극에는 가치가 없어진다.      7 콘텐츠는 구체화된 아이디어고, 아이디어는 혼자 또는 집단으로 존재하는 개인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므로 과거에도 그랬지만 재능은 귀중한 것이며 미래에는 더욱 귀중해질 것이다.     #코끼리와벼룩 #찰스핸디  #하루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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