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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시장 변화, 콘텐츠가 해법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146?cds=news_edit 국내 커머스 시장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진화를 거듭할겁니다.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가 등장했고 핵심 경쟁력이 바뀌며 더 이상 디지털 광고의 효율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에 대한 해법을 '콘텐츠 커머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민영 더블유컨셉(이하 W컨셉) 마케팅담당(CMO)은 23일 주최로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24(DMTS 2024)'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CMO는 '콘텐츠 커머스와 함께 성장하는 패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W컨셉의 콘텐츠 커머스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W컨셉은 국내 유일 프리미엄 포지셔닝의 패션 플랫폼으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이용 여성 고객 점유율 37%를 차지하고 있다. 감각적인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캐나다·홍콩·영국 등 글로벌 45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CMO에 따르면 국내 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전 커머스 시장은 다수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플랫폼에서 만나는 '오픈마켓'이 메인이었고 핵심 경쟁력은 '가격'이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공동구매)'가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발전을 거듭해 특정 카테고리 제품을 집중적으로 취합하는 '버티컬 커머스'가 나타났다. 고객들의 핵심 가치도 가격에서 '취향'으로 바뀌었다. 문제점은 커머스 시장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광고의 효율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이는 더 이상 소비자들이 광고만을 보고 플랫폼에 유입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W컨셉은 그에 대한 해법을 '콘텐츠 커머스'에서 찾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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