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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이 아니라 ‘착유일’이 기록돼 있다. 가장 신선한 상태의 우유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컬리가 생각하는 우유의 기준’이라고 쓰여 있다. 마켓컬리 우유 담당자는

"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이 아니라 ‘착유일’이 기록돼 있다. 가장 신선한 상태의 우유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컬리가 생각하는 우유의 기준’이라고 쓰여 있다. 마켓컬리 우유 담당자는 “국내 동물복지 우유 농장이 12개인데 다 다녀보고 착유일을 기록할 수 있는 공장 네 곳을 엄선했다”며 “5년 전 마켓컬리 창업 때부터 우유부문을 담당했고 컬리스 우유를 만들기 위해 150일이 걸렸다”고 말했다." 유통사를 넘어 제조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마켓컬리. 지난 2월 출시한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는 목장에서 바로 짠 우유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 시중에서 팔리는 동물복지 우유보다 20~40% 저렴한 수준으로, 7개월간 판매량 40만개 돌파. 앞으로는 '컬리스'라는 이름을 붙인 상품군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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