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UX라이터가 에러메시지를 쓰는 법
1. 어떤 문제가 일어났고,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지 설명하세요. 대다수의 에러 메시지들은 그 의미가 모호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정말로 모호해요. 가능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유저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유저가 이해할 수 있게 충분한 양의 세부적인 정보들을 제공하되, 너무 전문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써보세요. 당연히 전문용어는 빼야겠죠? 2. 다음 단계를 제시하세요. 어떤 에러가 일어났는지 설명했다면, 유저에게 이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버튼, 링크나 다른 CTA가 포함돼도 좋습니다. 헤드라인은 요점을 파악하기 쉽게 명확하게 써주세요. 3. 올바른 Tone을 찾으세요. Tone은 언어의 특성이나 태도를 의미합니다. 같은 브랜드 보이스 내에서도 여러분의 글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Tone을 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진지하거나, 중립적이거나, 아니면 친근하거나 - 모든 Tone 누구를 위한 글인지, 또 무엇을 쓰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Tone에 지속적인 변화를 줘보세요; 마치 친구나 부모님 또는 직장 상사에게 말을 건넨다고 생각하면서요. 전체 글은 브런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runch.co.kr/@inhyeokkim/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