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1차 심의에 올라온 36개 조각투자사업안 중 31곳이 탈락했다. 나머지 5개 안 마저도 추가 심의를 전제로 유보된 안이라, 승인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곳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1차 심의에 올라온 36개 조각투자사업안 중 31곳이 탈락했다. 나머지 5개 안 마저도 추가 심의를 전제로 유보된 안이라, 승인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곳은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 문턱을 두드린 조각투자 사업안이 줄줄이 떨어져나간 데에는 금융위의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적절한 조각투자업체가 무분별하게 늘어날 가능성을 경계하는 모양새다. 심사에 올라온 안들이 대체로 내부 규정 마련이 미비했던 데다, 사업 유형마저 ‘단순 유동화’에 그쳐 천편일률적이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2439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