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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장사), 로컬비즈니스의 경계

정부지원이자 지자체 중심의 우리나라 스타트업 바닥에서는 스타트업, 창업(장사), 로컬비즈니스의 경계가 모호해지다 못해 완전 통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는 이 3가지가 시간이 갈수록 확연하게 구분되고 각각의 특성에 맞춰 각자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도 명확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내벤처, Corporate Venturing, 신사업, 신제품/신서비스 개발, 투자금 없는 자체 성장 사업까지도 선명하게 각각 다르다. 그래서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육성이나 지원, 투자나 자문도 맞춰서 하고 있다. 굳이 이 경계선을 깨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역량이나 노력이 모자란데 꿈만 꾸는 경우는 일부러 내용을 깊게 가져가지 않는다. 사업하는 자체보다도 그게 더욱 힘들 수 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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